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포구 을 (문단 편집)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 ||<-4> [[마포구 을|{{{#ffffff {{{+1 '''마포구 을'''}}}}}}]][br]{{{#ffffff 서강동, 서교동, 합정동, 연남동, 상암동,[br]망원1동, 망원2동, 성산1동, 성산2동}}} || ||<|2>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2> {{{#ffffff {{{+5 '''1'''}}}}}} || [[김성동(정치인)|{{{#373a3c,#dddddd 김성동}}}]](金盛東) || 37,363 || 2위 || || [[새누리당|[include(틀:새누리당(2012년))]]] || 31.95% || 낙선 || ||<|2> {{{#ffffff {{{+5 '''2'''}}}}}} || '''[[손혜원|{{{#373a3c,#dddddd 손혜원}}}]](孫惠園)''' || '''49,455''' || '''1위''' || || [[더불어민주당|[include(틀:더불어민주당)]]] || '''42.29%''' || '''{{{#191919 당선}}}''' || ||<|2> {{{#ffffff {{{+5 '''3'''}}}}}} || [[김철(1964)|{{{#373a3c,#dddddd 김철}}}]](金喆) || 18,330 || 3위 || || [[국민의당(2016년)|[include(틀:국민의당(2016년))]]] || 15.67% || 낙선 || ||<|2> {{{#000000 {{{+5 '''4'''}}}}}} || [[배준호(강사)|{{{#373a3c,#dddddd 배준호}}}]](裵竣晧) || 4,639 || 5위 || || [[정의당|[include(틀:정의당(2013~2021))]]] || 3.96% || 낙선 || ||<|2> {{{#ffffff {{{+5 '''5'''}}}}}} || [[하윤정|{{{#373a3c,#dddddd 하윤정}}}]](河閏正) || 2,256 || 6위 || || [[노동당(대한민국)|[include(틀:노동당)]]] || 1.92% || 낙선 || ||<|2> {{{#ffffff {{{+5 '''6'''}}}}}} || 정명수(鄭明守) || 4,891 || 4위 || || [include(틀:무소속)] || 4.18% || 낙선 || ||<|3> '''계''' || '''선거인 수''' || 190,675 ||<|3> '''투표율'''[br]61.90% || || '''투표 수''' || 118,032 || || '''무효표 수''' || 1,098 || 현역인 정청래 의원은 일찌감치 3선 도전의사를 밝히고 본격적인 출마준비에 나섰다. 이런저런 논란으로 비토층도 많지만 최소한 지역구 내에서는 기반이 탄탄한 데다 야당 성향이 강한 마포 을 특성이 결합 무난한 당선이 예상되었는데.... 2016년 3월 10일, 김종인 비대위 지도부에서 경선없이 컷오프를 결정하면서 당내 지지자 및 지역구 당원들의 거센 반발을 사게 되었다. 충격을 받은 정청래 의원은 한동안 별 반응을 보이지 않다가 3월 16일 승복을 선언했다.[8] 이유야 어쨌든 여야 통틀어 가장 유력한 후보가 본선에도 오르지 못하면서 선거구도가 급변하기 시작했다. 새누리당에서는 지난 선거에서 후보로 나섰던 김수한 전 국회의장의 아들인 김성동 전 의원이 옆 선거구의 2대 세습을 재현하길 바라면서 후보로 낙점되었고, 이어 국민의당, 정의당, 노동당에서도 후보를 내면서 새누리당 후보의 어부지리 당선 가능성도 점쳐졌다. 더민주 측에서는 3월 18일 외부영입 인사인 손혜원 홍보위원장을 후보로 전략공천했는데, 당초 비례대표 상위순번 배정이 유력했으나 본인이 직접 출마를 자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청래 의원은 "이 순간부터 손혜원이 정청래" 라면서 적극 지지 의사를 표명했고, 본인이 보유한 조직과 보좌진을 그대로 승계했다. 선거결과, 갑작스런 후보 교체로 인한 준비 부족과 1여다야 구도에 따른 표 분열에도 불구하고 손 후보가 10% 가량의 표차로 무난히 당선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